"2030부산엑스포 반드시 유치하자"

홍보영상 송출·캠페인·희망나무 심기 등 대대적 홍보


부산진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방문을 대비해 대대적인 민관 협력 엑스포 유치 홍보시책을 추진 중이다.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서면점(점장 변종근)은 3월 11일부터 지하 1층 매장 내 전광판을 통해 엑스포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있으며 방문차량 출입구에 유치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응원 열기를 더하고 있다.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부산진지회(회장 전종학)와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향미)는 3월 16일부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차량용 깃발을 모범운전자 회원 차량에 설치해 운행 중 상시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새마을지도자, 한국자총 등 민간단체들이 2030엑스포 유치 캠페인, 유치 기원 희망나무심기, 2030엑스포 유치 기원 등반대회 등을 전개하면서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각 동 단체를 중심으로 엑스포 실사단 방문을 앞두고 도시환경 정비에도 나서고 있다. 


문의:행정자치과 행정자치계(605-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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